“힐러리 특검 가능성 배제 안해”…트럼프 선대본부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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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11-09 22:26
입력 2016-11-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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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예견했나
패배를 예견했나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해 10월 22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위원회에 출석해 피곤한 듯 눈을 만지는 모습.
워싱턴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측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 가능성을 언급했다.

힐러리의 이메일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진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켈리언 콘웨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MSNBC 인터뷰에서 “(이메일 사건과 관련해) 힐러리 클린턴을 조사할 특별검사 임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콘웨이는 “당과 이 문제를 논의한 적은 없지만 때가 되면 적절한 시간에 다뤄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캠프에서 2기 선대본부장을 맡은 콘웨이는 변호사 출신으로 CNN 등에 출연해 트럼프의 방패 역할을 하면서 힐러리를 공격하는 데 선봉에 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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