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개 자치구 방과후학교 책임진다

김기중 기자
수정 2016-11-07 23:41
입력 2016-11-07 22:38
서울교육청 체험·전시 등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도봉구 사례처럼 자치구의 주민이나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협동조합과 학생을 잇는 ‘마을방과후학교’를 확대·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등 9곳이 참여한다. 운영주체와 운영방법에 따라 ▲학교 지원형 마을방과후학교 ▲마을 공급형 방과후학교 ▲개별 학교 맞춤형 마을방과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형 마을방과후학교로 나뉜다.
마을방과후학교는 방과 후 수업이 교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학교에 업무 부담을 주고 사교육기관의 위탁 경쟁 등으로 변질되는 문제점을 시교육청이 자치구와 함께 풀어 나가겠다는 의도로 확대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6-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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