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서인영,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 느껴” 개미커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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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0-19 00:02
입력 2016-10-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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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서인영
크라운제이 서인영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님과함께2’로 다시 뭉친다.

18일 JTBC 관계자 측은 가수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허경환, 오나미 커플의 후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8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후 8년여 만에 성사된 두 사람의 재회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우결’ 출연 당시 느꼈던 감정과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다른 커플들은 콘셉트이었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리얼이었다. 팬들이 모아놓은 편집 영상을 가끔 보면 지금 봐도 진짜 웃긴다. 요새도 오빠랑 같이 다니면 ‘우결’ 보는 것 같다고 하시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사실 ‘우결’ 하는 내내 ‘사귀자’는 얘기만 못 들었지 진짜 사귄 거나 다름없다”며 “오빠가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을 몇 번 느끼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저 역시 그때 인영이에게 감정이 좀 있었다. 계속 보니 괜찮고 멋있는 여자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합류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는 올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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