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 후임에 로이스터?…넥센 “로이스터와 접촉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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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18 16:14
입력 2016-10-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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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연합뉴스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연합뉴스
염경엽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새 사령탑으로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넥센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18일 한 언론매체는 염 감독의 후임으로 로이스터 감독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염 감독은 지난 17일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자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넥센의 새 감독으로 누가 부임할 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이 이름이 거론된 것이다.

하지만 넥센 측은 이날 “로이스터 전 감독과 접촉한 적이 없다”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로이스터 전 감독은 2008년 롯데 감독으로 부임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롯데를 4강 ‘가을야구’에 진출시켰고 2010년까지 사령탑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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