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27일 골다공증 건강강좌

정현용 기자
수정 2016-10-17 13:59
입력 2016-10-17 13:59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진 골다공증은 치료 약물에 대한 부작용 등을 우려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거나 환자 임의로 치료를 포기하는 등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갱년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된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골밀도의 변화와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진료실에서 환자들로부터 많이 듣는 질문과 일반인들이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알기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강좌 1시간 전부터 참석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발목으로 측정하는 초음파 골밀도 검사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골다공증 안내 책자가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1157)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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