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연구실 운영비 ‘슬쩍’…도박하고 룸살롱 다닌 조교

강신 기자
수정 2016-10-10 00:14
입력 2016-10-09 22:06
또 지난달 14일에는 현씨에게서 연구실 문 비밀번호를 건네받은 김씨가 졸업생 회비 카드를 훔쳐 현금 3000만원을 인출했다. 이 회비는 졸업생 120명이 스승의 날이나 지도교수 퇴직 등의 행사에 쓰려고 매달 1인당 1만원씩 약 3년간 모은 돈이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6-10-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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