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네이버 스노우에 500억원 투자…의결권 2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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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 기자
류지영 기자
수정 2016-09-29 17:30
입력 2016-09-29 17:29
 네이버의 자회사로 일본에 본사가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네이버가 100%의 지분을 보유한 스노우(Snow)에 투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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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자료사진.  AP 연합뉴스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자료사진. AP 연합뉴스
 라인은 스노우의 의결권 25%를 확보할 예정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라인 대변인 하야시 후미코는 스노우에 투자하는 금액이 46억엔(약 500억원)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이번 투자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는 미국의 스냅챗과 비슷하게 동물의 귀나 코 이미지를 입힌 셀카 촬영으로 잘 알려졌다.



 네이버가 최대 주주인 라인은 지난 7월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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