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장관 자진사퇴 거부 “의혹 충분히 소명됐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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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9-26 20:54
입력 2016-09-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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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장관 자진사퇴 거부
김재수 장관 자진사퇴 거부 26일 세종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열리 국정감사에서 김재수 장관이 답변을 하고 있다. 2016.9.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국무위원으로서 성실하게 농정 현안을 성실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으로부터 “의혹을 받은 사람이 대한민국 국정을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해 자진 사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김 장관은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해임 건의안이 통과됐을 당시 “저에 대해 제기된 의혹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국회의 해임건의 의결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언급을 자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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