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훈련이라 B-1B 출격 연기…전시엔 전혀 달라”
수정 2016-09-20 11:15
입력 2016-09-20 11:15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의 질문에 “한미 동맹의 체제가 공고하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황 총리는 “(괌 미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 건 맞지만, 북한의 도발 징후가 있을 땐 사전 감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가 가능하다”고 했다.
황 총리는 우리나라의 자체 핵무장 주장에 대해 “비핵화는 한반도로부터 시작된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거듭 밝히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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