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장관, 北 5차 핵실험 가능성에 급거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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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09 10:28
입력 2016-09-09 10:28

‘제2차 통일공감 열린광장’ 강원도 행사 취소

9일 오전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되면서 현재 강원도에 있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급거 귀경길에 올랐다.

통일부 관계자는 “장관께서 강원도지사와의 간담회가 막 끝난 뒤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인공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북한의 5차 핵실험 가능성이 큰 만큼 행사를 취소하고 서울로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제2차 통일공감 열린광장’ 행사를 위해 이날 오전 강원도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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