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동부 해상서 7.1 지진…당국 ‘쓰나미 위협’ 예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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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02 09:32
입력 2016-09-02 09:32
뉴질랜드 북동부 해상에서 2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기스본에서 북동쪽 105마일(169㎞)이며, 진원은 19.1마일(30㎞)이다.

뉴질랜드 재해 당국은 강진이 발생하자 ‘쓰나미 위협’ 예보를 발령하고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실제로 이 지진으로 기스본과 인근 지역에서 30초간 진동이 느껴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아직 정확한 인적ㆍ물적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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