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대우조선 ‘요주의’ 강등… 뒤늦게 시중 은행들과 발맞춰

신융아 기자
수정 2016-08-25 00:33
입력 2016-08-24 22:56
국민, 신한 등 다른 시중은행들은 지난 3월부터 대우조선에 대한 여신을 요주의로 낮춰 왔지만 우리은행만 국책은행과 더불어 지금까지 ‘정상’으로 분류해왔다. 우리은행이 매각을 앞두고 자산 클린화를 통해 잠재 부실을 털어내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수출입은행도 대우조선 여신 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6-08-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