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롯데 신동빈 복심’ 황각규 사장 25일 피의자 소환
수정 2016-08-23 14:52
입력 2016-08-23 14:52
황 사장은 이인원(69)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과 함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가신 그룹’이자 ‘복심’으로 통하는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그는 일본에 살던 신 회장이 1990년 한국으로 건너와 호남석유화학에서 경영자 수업을 받을 때 함께 일하며 신임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황 사장을 상대로 신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 여부를 비롯해 배임·탈세·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 부당 지원 등 그룹 내 경영비리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