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효하는 정영식…‘듀스’ 접전 끝 1세트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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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8-17 23:27
입력 2016-08-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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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득점이다
<올림픽> 득점이다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정영식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6.8.17 연합뉴스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정영식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팀 첫 주자로 나선 정영식은 독일의 바스티안 스테거와 제 1경기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 연이은 득점을 성공하면서 1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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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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