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 ‘성형 의혹’ 르네 젤위거 몰라봐 “생전 처음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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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14 17:59
입력 2016-08-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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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르네 젤위거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가 동료 배우 르네 젤위거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휴 그랜트는 최근 미국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휴 그랜트는 과거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르네 젤위거를 알아보지 못하는 큰 실수를 했다.

이날 휴 그랜트는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크쇼 측은 그와 함께 연기한 적이 있는 여배우 6명의 사진을 휴 그랜트에게 보여줬다. 그런데 사진을 본 휴 그랜트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누구죠? 살면서 처음 보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휴 그랜트가 지목한 인물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호흡을 맞춘 르네 젤위거였다.

휴 그랜트는 사회자가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르네 젤위거다”고 말하자 “오! 르네!”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르네 젤위거는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서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2’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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