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래라서 푹신해요
이종원 기자
수정 2016-08-12 11:09
입력 2016-08-12 11:09
캐나다의 Heather Bansley 선수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2016년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상대편인 독일 선수의 공격으로 넘어 온 볼을 받아내며 모레에 너어지고 있다. (AP Photo/Petr David Jo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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