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기보배 ‘동메달 땄어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2 10:59
입력 2016-08-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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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경기장을 나가며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기보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기보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경기가 잘 안풀리자 아쉬워 하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기보배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왼쪽)과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경기 전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혜진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왼쪽)과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왼쪽)과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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