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화재…신생아 11명 사망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8-10 16:30
입력 2016-08-10 16:30
아흐메드 알루다이니 보건부 대변인은 “숨진 신생아는 야르무크 산부인과의 미숙아실에 입원 중이었다”며 “이들의 사인은 질식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 숨진 신생아가 2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불이 났을 당시 임신부 29명이 이 병원에서 출산 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건부는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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