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미스코리아 동기들 안정환 보더니..‘폭풍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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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6 00:36
입력 2016-08-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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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의 미스코리아 동기들이 당황스러워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의 미스코리아 동기들은 안정환의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동기들과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안정환이 등장했다. 안 온다던 안정환은 엄마가 삐칠 수 있을 것 같다는 리원이의 말에, 바로 모임 장소로 향했다.

안정환은 임주연에게 “아직도 술 많이 드세요?”라 물어 임주연을 당황케 했고, 이혜원은 “말랐을 때 보고 살찐 후 처음보지?”라며 안정환을 디스했다.

임주연은 신혼 시절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쉴새 없이 사랑한다 이야기해주고 닭살부부의 면모를 보였었다면서 지금 소파 위에 누워있는 안정환을 보면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안 변할 수는 없다면서 서로 하기 나름 아니냐며 투덜대자, 미스코리아 동기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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