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이모저모] ‘수영황제’ 펠프스 美기수 뽑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8-05 00:23
입력 2016-08-04 22:42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미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펠프스는 선수단 투표를 통해 기수로 뽑혔다. 펠프스는 금메달 18개를 포함해 올림픽에서 딴 메달만 모두 22개나 된다. 역대 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08-0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