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루타로 역전 결승타…타율 0.236
수정 2016-08-03 11:41
입력 2016-08-03 11:41
강정호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강정호는 타율 0.236을 유지했다.
강정호의 첫 타석은 병살타였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강정호는 2루수 앞 땅볼을 쳤고, 피츠버그는 아웃카운트가 한꺼번에 2개 올라갔다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팀이 2-2로 동점을 만든 6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강정호는 좌익수 쪽 2루타를 터트렸고, 2루에 있던 맷 조이스가 홈을 밟으며 이날 경기 결승타가 됐다.
2루에 있던 강정호는 애덤 프레이저의 안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강정호는 8회초 마지막 타석은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강정호 활약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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