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W) 이종석·한효주 ‘키스+총격’ 맥락 없는 이 커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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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7-28 13:59
입력 2016-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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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W) 이종석과 한효주가 달콤살벌한 만남을 이어 갔다.

지난 27일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에서는 이종석이 한효주의 정체를 알기 위해 질문 세례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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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이종석 한효주
‘더블유’ 이종석 한효주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종석(강철)은 앞서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데다 자신의 뺨을 때리고 키스까지 ‘맥락 없이’ 행동하는 한효주(오연주)에게 궁금증을 품었다. 이에 갑자기 다시 나타난 오연주에게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을 왜 했는지 물었다.

오연주는 “키스를 해야 사라질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이에 강철은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오연주가 사라지지 않자 이유를 추궁했고, 오연주는 “무조건 키스를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대표님(강철)의 감정에 동요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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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그럼에도 사건의 앞뒤가 이해되지 않자, 강철은 오연주를 향해 평소 지니고 있던 권총을 겨눴고 이내 방아쇠를 당겼다. 하지만 총알은 오연주의 몸을 통과할 뿐이었다. 이를 지켜 본 오연주는 충격에 쓰러졌고, 강철은 오연주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품게 됐다.

키스신에 이어 총격신까지 이어진 이 커플의 ‘맥락 없는’ 사랑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키스했는데 안 사라지다니 대박”, “총알이 통과할 줄이야”, “이 와중에 검은 셔츠 입고 총 들고 있는 거 왜 또 섹시하니”, “웹툰 안이니까 안 죽은 거 아닐까?” 등 궁금증 섞인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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