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석현준 단순 타박…이찬동 발목염좌 진단
수정 2016-07-26 10:39
입력 2016-07-26 10:39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과 이라크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다친 두 선수가 현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선수의 올림픽 출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표팀은 두 선수의 부상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날 상파울루에 도착하는 팀탁터 윤영권 박사에게 다시 한 번 진단을 받을 계획이다.
석현준과 이찬동은 전날 이라크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다쳐 교체됐다.
석현준은 전반전 초반 상대 팀 수비수에게 깊은 태클을 당한 뒤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하다 교체됐다.
석현준은 스스로 일어나 걸어나갔다.
이찬동은 전반전 막판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다 오른쪽 다리를 다쳐 쓰러졌다. 이찬동은 그라운드 밖에서 아이싱으로 부상부위를 치료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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