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간호사가 마약 성분 진통제 빼돌려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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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15 21:22
입력 2016-07-15 21:22
전남 화순경찰서는 15일 마약 성분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간호사 A(48·여)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6월 자신이 근무하는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마약 성분이 든 암 환자용 진통 주사액 일부를 빼돌려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빼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측을 상대로 마약류 관리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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