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남중국해 판결’에 “평화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노력으로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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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13 10:56
입력 2016-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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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남중국해 중재재판 예의주시…비군사화 공약 준수해야”
외교부 “남중국해 중재재판 예의주시…비군사화 공약 준수해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필리핀과 중국 간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중재재판 결과 발표를 앞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모든 당사국은 남중국해 행동선언(DOC)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 비(非) 군사화 공약준수, 행동수칙(COC)의 조속한 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부는 13일 필리핀과 중국간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국제 중재재판 결과에 대해 “판결에 유의하면서 이를 계기로 남중국해 분쟁이 평화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노력을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그동안 주요 국제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에서의 평화와 안정,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돼야 하며, 남중국해 분쟁이 관련 합의와 비군사화 공약, 그리고 국제적으로 확립된 행동규범에 따라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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