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햄스트링 부상…“빨리 낫고, 후반기 모두 출장”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1 10:35
입력 2016-07-11 10:35
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 말 첫 타석에서 전력질주 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경기 중 교체됐다.
김현수는 경기 이후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다리가 아프고 통증이 있어서 트레이너와 상의를 했고, 교체됐다”고 부상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현수는 후반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현수는 “전반기에 팀 성적도 좋았고 나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반기의 성적에 관해선 기분이 좋지만 마지막 부상은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부상을 빨리 치료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마음 같아서는 후반기 한 경기도 빠지고 싶지 않다. 최대한 빨리 낫고 싶고, 아직 진단 결과를 모르고 있는데 내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