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11일 영장실질심사 출석 방침…“결백 입증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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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08 16:25
입력 2016-07-08 15:58

“검찰 소사 협조하겠다고 했음에도 영장 청구한 것은 유감”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은 8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추가조사가 필요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음에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박 의원 측 관계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그는 또 “법원의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도 미루지 않고 바로 응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박 의원은 이미 구속된 왕주현 사무부총장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리베이트 조성 및 지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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