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근로자 위로금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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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08 11:11
입력 2016-07-08 11:11

주재원 262명에게 44억원 지급…심사 거쳐 추가 지급

정부가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던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위로금을 처음으로 지급한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처음으로 개성공단 주재원에 대한 위로금이 지급된다”며 “신청서를 제출한 주재원 중 증빙서류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주재원 262명에 대해 총 44억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번 위로금 지급을 통해 근로자들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어제까지 총 419명의 근로자가 위로금 지급을 신청했다”며 “나머지 신청 건에 대해서도 심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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