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제 도입 기업 10곳 중 9곳 “긍정적”

전경하 기자
수정 2016-06-27 23:20
입력 2016-06-27 22:22
인건비 부담 등 도입률은 낮아
유연근무 도입을 검토 중인 150개 기업에 주저하는 까닭을 물어보니 ‘대체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2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까닭에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일본 기업의 경우 52.8%가 활용하지만 우리나라는 9.2%에 그친다. 김인석 대한상의 고용노동정책팀장은 “기업은 유연근무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정부는 제도 도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6-06-2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