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가족 한마음 가족캠프 개최

정현용 기자
수정 2016-06-27 16:28
입력 2016-06-27 16:28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한마음 희망드림 가족캠프는 여건 때문에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산재연금수급자와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산재근로자 가정의 유대 강화와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산재연금수급자 전용카드 발급자 중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신청자 중에서 선발했다.
산재연금수급자 전용카드는 2011년 11월 하나은행, 하나SK카드와의 업무제휴에 따라 산재연금수급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체험, 지원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산재연금 전용카드다.
행사 프로그램은 치즈 만들기, 레일썰매타기, 머루쨈·와인 만들기 등으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재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재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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