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 산나물 캐러 간 50대 잇따라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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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16-06-15 19:10
입력 2016-06-15 19:10
경북 영주에서 산나물을 캐러 간 50대 2명이 잇따라 실종됐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쯤 영주시 남대리 소백산 자락으로 산나물과 약초를 캐러 간 김모(50·안동시)씨가 소식이 끊어졌다.



김씨는 일행 4명과 산에 들어가 무전기로 연락하며 산나물을 캤으나 3시간여 만인 오전 11시쯤 연락이 두절됐다. 11일 오전 7시쯤에는 박모(56·여·영주시)씨가 영주시 상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물을 캐러 간 뒤 소식이 끊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산에 들어간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추정해 수색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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