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현대로템 세계 5대 고속차량 제작사로 육성
류찬희 기자
수정 2016-06-15 00:20
입력 2016-06-14 22:50
국토부는 고속차량·전동차·경전철 등 차종별로 철도차량 제작사를 특화,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첨단기술, 전문인력, 대자본이 요구되는 고속차량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세계 7위(현대로템)에서 5대 고속차량 제작사로 키우기로 했다. 전동차는 중견·중소기업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한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해외 생산거점을 확충하고, 해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확대하기로 했다. 2020년까지 석·박사급 고급인력 5000여명 배출, 전문국가자격 보유자 1만명 양성, 철도인력 5만명 고용 창출로 신규 일자리도 만들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06-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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