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후지모리 “대선결과 수용” 닷새만에 패배 인정
수정 2016-06-11 11:06
입력 2016-06-11 11:06
후지모리 대표는 이날 민중권력당 지도부와 함께 “민주주의적 정신으로 우리는 이들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페루 대선에서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77)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가 50.12%의 득표율을 얻어 후지모리를 0.24%포인트 차이로 이겼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하지만 후지모리는 일부 무효표의 재검토 등을 요구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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