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캔자스시티 벤치클리어링 발생… 벤추라·마차도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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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08 10:25
입력 2016-06-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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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도중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사진은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오른쪽) 감독이 매니 마차도를 불러내고 있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도중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사진은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오른쪽) 감독이 매니 마차도를 불러내고 있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도중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볼티모어가 5대 1로 앞선 5회말, 캔자스시티 로열스 우완 선발 요다노 벤추라(25)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인 매니 마차도(24)를 상대로 시속 159km의 빠른 공을 던졌다.

이 공이 마차도의 허리를 강타했고, 흥분한 마차도는 벤추라에게 달려가 주먹을 휘둘렀다. 둘이 주먹을 주고받고서 뒤엉키자 볼티모어와 캔자스시티 선수들이 모두 달려 나왔고, 벤치클리어링이 심각하게 번지자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진화에 나섰다.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한 후 벤추라와 마차도는 퇴장당했다. 캔자스시티는 투수를 왕첸밍으로 교체했고, 볼티모어는 마차도 대신 폴 야니쉬를 투입했다.

한편, 현재 7회초 볼티모어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9-1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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