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기념관 설계도 영상 공개
수정 2016-06-06 22:36
입력 2016-06-06 22:34
美 방문 이해찬, 교민 간담회서 첫 선
기념관은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2019년 9월 1일에 맞춰 완공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념관 건립에는 노무현재단 출연금 25억원과 정부·경남도·김해시 지원금 115억원 등 총 1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서울 창덕궁 옆에는 ‘노무현 기념센터’, 세종시에는 ‘노무현 연수원’, 봉하마을에는 ‘노무현 기념관’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교민 간담회 이후 기자와 만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망론에 대해 “외교관은 국내 정치와 캐릭터(성격)상 안 맞는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갈등이 심한 정치에 외교관 캐릭터는 맞지 않다. 정치는 돌다리가 없어도, 물에 빠지면서도 건너가야 하는데 외교관은 돌다리를 두드리고도 안 건너간다”고도 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6-06-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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