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I.E’ 선정성 의혹, “노린 거 맞는데?” 뮤비 감독 사이다 해명
이선목 기자
수정 2016-06-03 16:34
입력 2016-06-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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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규 앨범 신곡 ‘L.I.E(엘라이)’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뮤비 감독의 사이다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엘라이(L.I.E)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세희 감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혹은 무슨 노린 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제차에 올라 타 포즈를 취한 김세희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EXID가 발표한 엘라이 뮤직비디오는 성행위나 신체 일부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듯한 장면이 다수 포함됐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날 김세희 감독의 발언은 그에 대한 답변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세희 감독 사이다네”, “성지순례 왔습니다”, “차뚜껑한테 또 왜 그래 너무 웃겨”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지난 1일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 1집 ‘STREET(스트리트)’를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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