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해태htb로 사명 바꾸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김진아 기자
수정 2016-05-30 11:27
입력 2016-05-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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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30일부터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태htb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썬키스트, 코코팜, 써니텐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주력 음료사업 성장 지속 ?기능성드링크 영진구론산바몬드, 홍삼연탄 및 생수 등 미래성장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 ?치주질환 치료제, 피부염 치료로션 등 의약품시장 진출 ?무균충진 생산라인 아셉틱 공정 구축 등이 있다.
해태음료는 2011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할 당시 적자 상태였다. 이후 2013년부터 흑자 전환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2806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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