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공휴일 추진”…경대수 ‘효도 법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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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30 11:00
입력 2016-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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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들이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에서 독거 노인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들이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에서 독거 노인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증평·진천·음성)이 노인청 신설과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일명 ‘효도 법안’ 제정을 추진한다.

경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첫 날인 3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국경일 및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잇따라 대표 발의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노인문제를 총괄할 노인청을 신설, 관련 정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경일 및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은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골자다.

경 의원은 “노인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노인청 신설 및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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