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세돌-이창호 첫 혼성 대결…이세돌 승리
수정 2016-05-23 22:16
입력 2016-05-23 22:16
결과는 이세돌 9단 조의 승리로 끝났다.
이세돌 9단과 박지은 9단은 23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32강전에서 이창호 9단·김윤영 4단을 258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양이 대결’로 불리는 이세돌 9단과 이창호 9단의 대국이 혼성 대회에서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세돌 9단은 이 대회 출전이 4번째고, 이창호 9단은 이번에 3번째로 이 대회에 나왔다.
남녀 2인이 1조를 이뤄 대결하는 이 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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