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보인다”…20대 여대생 아파트서 투신
수정 2016-05-23 09:13
입력 2016-05-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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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앞서 술을 마신 뒤 오전 3시께 동기 여대생 B씨의 집으로 와 잠을 자던 중 “악령이 보인다”며 베란다 난간에 걸터 앉아 있다가 투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악령이라고 소리쳐 집 안으로 진입할 수 없었다”며 “119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그 사이 A씨가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와 유족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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