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 안재현 백년가약… 결혼식 대신 기부
수정 2016-05-22 23:00
입력 2016-05-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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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혜선(왼쪽·32)과 안재현(29)이 지난 2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이날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을 방문, 예식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을 어린이병원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소아심리치료실에 이 부부의 이름을 딴 기부 현판을 부착하고 기부금을 어린이 환자 질병 연구와 휴식 공간 조성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6-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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