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집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업무 스트레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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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19 14:01
입력 2016-05-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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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집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업무 스트레스 호소”
현직 검사, 집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업무 스트레스 호소”
현직 검사가 집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로발견돼 검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19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대검찰청 등을 인용,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 김모(33) 검사가 이날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검찰은 김 검사가 발견 당시 목을 맨 상태였던 점에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검찰은 김 검사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검시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검사는 평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변에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사인 등 진상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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