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참초제근’ 말처럼 규제 뿌리째 뽑아야”
이지운 기자
수정 2016-05-18 22:49
입력 2016-05-18 22:16
규제개혁점검회의서 강조
박 대통령은 ‘장자’에 나오는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도 거론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무리 넓은 바다 이야기를 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계속 좁은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한심한 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주변국가, 다른 나라는 규제를 풀면서 새로운 기술로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데 우린 옛날에 사로잡혀 (규제로) 계속 묶어두고 있을 때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6-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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