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도 신경쓰나…“트럼프도 미일관계 중요성 이해하겠지”
수정 2016-05-18 09:42
입력 2016-05-18 09:42
방일 부시 전 대통령과 미국 대선 관련 대화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일본은 방문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식사를 하며 이같이 발언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아베 총리의 이런 발언은 트럼프가 미일안보조약을 개정해 미군이 일본에 주둔하는 비용을 일본이 내도록 요구하겠다는 발언을 반복한 것 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이른바 ‘안보 무임승차론’을 들먹이며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100%를 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반반이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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