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매체 손흥민 혹평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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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16 17:21
입력 2016-05-16 17:21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현지 언론 HITC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뉴캐슬 전에서 최악의 플레이를 펼친 손흥민’이라는 기사에서 “손흥민은 전반전 45분 동안 20번 공을 잡았는데,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라며 “태클을 한 차례도 하지 못할 만큼 수비적으로도 도움을 주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된 것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경기력이 안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친 뒤 교체됐다.

현지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5.72점을 내렸다. 이날 뛴 토트넘 선수 중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다.



HITC는 “손흥민은 지난해 약 400억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28경기에서 4골, 1어시스트에 그쳤다”라며 “차기 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히 적응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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