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호출’ 카카오드라이버, 오늘부터 사전예약
수정 2016-05-16 10:35
입력 2016-05-16 10:35
카카오드라이버는 지난 3월 7일 기사용 앱을 출시하면서 운영 정책을 발표했으며 지난 9일부터 사내 임직원과 일부 기사 회원을 대상으로 최종 테스트를 하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 정식 출시 시점의 기사 회원은 약 4만~5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전국 대리운전기사의 30%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드라이버 사전예약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iOS 버전 모두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정주환 카카오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대리운전 이용자가 느끼던 불편과 불안감을 모바일 혁신을 통해 해소하고 누구나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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