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성년의례 치르는 의경들 “군 복무중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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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16 14:20
입력 2016-05-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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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례 치르는 의경들
성년의례 치르는 의경들 올해 만 19세가 된 군산해경 소속의 의무경찰 대원들이 16일 오전 군산시 옥구향교에서 도포와 당의를 입고 성년의례를 치르고 있다. 2016.5.16 [군산해경] 연합뉴스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만 19세가 된 의무경찰 대원들도 성년의례를 치렀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 소속으로 올해 만 19세가 된 의무경찰 대원 22명은 이날 군산시 옥구향교에서 전통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성년의례에 참가했다.

구상민 일경은 “군 복무 중에 성년의 날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책임감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다른 의경은 “성년이 되었으니 몸가짐을 삼가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며 밝은 가정과 사회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초로 의경지도관은 성년이 된 대원들에게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나라의 기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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