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김용태 국회의원,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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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5-15 10:28
입력 2016-05-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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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용태 의원
새누리 김용태 의원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비박(非朴)계 김용태(서울 양천을) 의원이 내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3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김 의원이 수도권의 민심을 대변화고 변화를 모색하기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서울 양천을에서 18·19대에 이어 20대 총선에서 3선에 성공했으며, 대표적인 비박계 의원으로 꼽힌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는 1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 혁신에 관한 전권을 혁신위원회에 부여하는 방향으로 당헌을 개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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