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비는데” 의심한 편의점주 때린 10대 알바생 입건
수정 2016-05-13 17:29
입력 2016-05-13 17:29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낮 12시 40분께 상당구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A(51·여)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편의점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는 신씨는 “계산대에 있던 현금이 없어졌다”며 자신을 의심하는 A씨와 다투다 폭행했다.
신씨는 폭행 장면을 목격한 행인 서모(51)씨와 남모(42)씨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신씨는 “계산대에 있던 돈 30만원을 훔쳤갔다고 모함해 억울하고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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