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존 대비 해상도 4배 높은 프린트 강판 개발
수정 2016-05-13 08:34
입력 2016-05-13 08:34
잉크젯 프린트 강판은 완벽한 풀컬러 인쇄를 실현하고 해상도도 기존 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1천200dpi 수준이다.
동일 패턴을 반복적으로 표현하거나 대형 미술작품을 분할해 표현하는 데 적절한 제품이라고 포스코는 전했다.
포스코는 고내식성과 가공성을 지닌 잉크용액을 적용하는 식으로 프린트 강판 개발에 성공했다. 제작 과정에서 작업 공정을 단축해 원가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훈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기술실용화실장은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향후 국내외 가전 및 건자재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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